1.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거장
캡슐에서 사진을 찍고 여유롭게 쉴 수 있었다. 바다의 청색, 소나무의 녹색, 바위의 흑색이 어우러져 절경을 만들어냈다.
총평 ⭐⭐⭐⭐
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경험
2. 해리단길
감각적인 가게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었다. 다만 용리단길보다 규모가 작았다.
총평 ⭐⭐⭐
감성 넘치는 가게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
1) 나가하마 만게츠
대기 시간이 있었다. 면이 꼬들꼬들했고, 고춧가루를 넣으니 간이 알맞아 국물까지 맛있게 먹었다.
총평 ⭐⭐⭐⭐
맛있는 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
2) 카페 히토
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의 목재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 옛날 일본 가옥 같았다. 자두&살구밀크티의 경우 자두의 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우유 거품의 색다른 조합이 인상적이었다.
총평 ⭐⭐⭐⭐
좋은 분위기에서 독특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곳
3. 해운대 해수욕장
갈매기를 벗 삼아 드넓은 백사장을 산책했다. 끝없이 밀려드는 파도와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보니 가슴이 시원해졌다.
총평 ⭐⭐⭐⭐⭐
부산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
4. 초량 이바구길
모노레일이 운행을 멈춰 168계단을 오르지는 않았으나, 골목에 녹아 있는 부산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다.
총평 ⭐⭐⭐
부산 현대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곳
5. 갈매기샌드
기념품을 사기 위해 갈매기샌드에 들렀다. 매장이 귀여운 갈매기 인형과 모래색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고, 직원이 친절했다. 블루베리와 유자 샌드의 경우 크림치즈 필링이 달콤하고 과즙이 상큼했다.
총평 ⭐⭐⭐
깔끔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
6. 신발원
고기만두의 경우 육즙이 진했고, 새우교자의 경우 새우가 통통해서 맛있었다. 군만두의 경우 바삭한 겉옷이 일품이었다.
총평 ⭐⭐⭐⭐
맛있는 만두를 먹을 수 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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